사업을 하면서 외부로부터 자금을 유치해야하는 시기가 종종 있습니다.

중소기업은 적은 인원으로 다양한 업무를 소화하는 것이 벅차기에 건강한 재무플랜을 가지고 사업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언제 자금을 유치하고, 그 자금으로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재무플랜이 완벽하다면 사업적으로 더 한발자국 앞서가는 기업이 될 것이라 자부합니다.

자금이 충분할 경우 시장에서 점유율도 높일 수 있고, 매입량을 늘려 보다 적은 금액에 매입하여 판매하거나 비수기 직전 많은 수량을 확보하여 매출을 올리는 전략이 가능합니다.

또한 사업 케파를 늘리기에도 매우 용이합니다. 자금 회수기간 안에서는 주도권까지 갖고 갈수 있습니다.

저희와 함께 하는 인큐베이팅 대상 기업들은 이후 갑작스런 자금 흐름의 막힘이나 자금경색이 없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기업이 성장해가면 갈수록 더 많은 자금과 많은 인적자원들이 필요하게 됩니다.

단순히 자금소싱을 위해서만이 투자가 필요한 것이 아닌, 기업가치를 높이고 자본시장에 더욱더 어필하기 위해 후속투자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후속투자자를 연결하고 좋은 조건으로 투자가 성사될 수 있도록 매력적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인큐베이팅합니다.
(IR 준비, 기업 재무제표 정리 등)

기업에 성장을 위해서는 구매자금, 공장자금 등 자금의 필요가 절대적입니다.

엔젤투자자가 선정한 기업에게는 한국벤처투자(주)에서 엔젤투자자 투자금액의 2배/2.5배까지 집행해주는 제도로서 기업의 적절한 자금 지원과 다양한 분야에서 가산점과 혜택이 추가로 주어지기에 성장이 필요한 기업에게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보엔젤파트너스가 기업에 투자한 뒤 추천서를 작성하면, 기술보증기금에선 최대 투자금액의 2배수로 100%전액보증서를 지급합니다. (최대 5억)

벤처투자기관으로부터 5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기업에게 100% 전액보증의 투자금액의 1/2 지원(운전자금 보증금액 10억원 한도)

비상장기업으로 아래 1,2,3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중소기업

같은 기업당 최대 200억원 이내

* 자금용도(운전.시설)불문, 기보증금액 포함

* * 최대 100억원까지는 선정년도에 우선지원하고 잔여한도는 차년도에 지원

95% 부분보증(특별출연협약보증시 100%)

1%(고정보증료)

현재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현황을 살펴보면 대부분 은행대출에 편중되어 있어 비상장기업의 부채비율이 높아지고,
이자비용 부담도 상장 기업에 비해 과중한 실정이며 은행의 대출정책 변화 등에 따라 기업의 존립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코넥스(KONEX, Korea New Exchange)는 자본시장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지원 및 모험자본 선순환 체계 구축을 크라우드펀딩 특례상장으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